fire defense
산불의 적지 않은 피해 소식 등을 그간 간헐적으로 접하면서 현장의 장비 체계에 더하면 좋을 무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선제적으로 행하길 바램에도 때로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차후에 개선을 이루는 모습도 중요할 것입니다.
최근 한국의 동해안 지역에 산불 소식을 접하면서 only the brave 라는 미국의 산불화재 진압 영화를 떠올려 보며, 시절이 많이 발전을 하였음에도 산불대비 부족한 모습으로 많은 대원들이 목숨을 잃은 영화의 내용에 안타까움의 애통함이 교차되는 감흥을 하게 됩니다.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과거에도 앞으로도 산불은 존재할 것이기에 좀 더 적절한 모습을 이루면 어떠한가 싶음으로 최근의 산악지역의 산불 소식을 통해 이러한 산불 제어에 대해 좀 더 시대의 발전을 접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의 내용과 같이 여러 건설용 장비 등을 산불 진화에 적합하게 접목 제작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탑승하여 주어진 도구를 사용 대응하면 구조원들의 대응 차원을 넘어서 좀 더 효과적이라고 가늠해 봅니다.
기존의 불도저 굴삭기 절단기 등의 장치에 공기의 유입을 좀더 제어할 수 있는 이산화 일산화 탄소 발포제, 소화탄 등 적절한 유포제의 유탄식 발사체제와 차량 자체의 열방지 단열 처리를 이루어 운용하면서 공중의 접근 장치 등을 더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력 위주로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좀 더 넓은 수준을 동시에 제어하면서 후방에 산불진화 인력이 함께 진입 제어하는 시스템을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응급 시에 외부의 팀원들이 장치 내부로 대피하여 생명 보존을 이루게 하고, 필요 시 산불의 언저리 외곽 제어를 넘어 중심부를 돌파하며 진화 제어해 나가는 시스템을 이루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군 인력과 장비를 때로 동원하여 대형 산불에 대처하는 경우가 있을 것임에도, 좀 더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장치 등을 이루고 이런 시기와 현장에 적용 사용하며, 언급한 바와 같이 진압 와중에 산불에 갇힌 진화 대원들이 화마에도 대피 가능한 해당 장치 내부 공간을 이루어 놓음이 필요하며 중요할 것 같습니다.
탱크, 굴삭기, 불도저, 벌목기의 공개된 사진들을 조합해 보며, 탱크의 속도감과 각 장치들을 적절한 규모로 조합하고 이를 지탱 가능하게 하는 지지부와 출력 증가를 이루고 충분한 방열 단열 처리 후 출시하여, 현장서 해당 장치와 진화 구조원 여럿이 한 팀을 이루고 여러 팀들이 소통하며 작업에 나서는 시스템을 이루면 산불 진화 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평시에도 적절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떠한가요.
이런 모습을 통해 산불 진화를 해온 사례가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해당 모습을 잘 이루어 적용하면 좋을 것 같기에 제안의 창작을 해 봅니다. 수고하시는 관련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피해 당사자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Apr 2023